민병원 김종민 원장 인터뷰기사

내분비외과 수술 분야의 권위자로 통하는 김종민 대표원장은 대학병원을 나와 ‘개원의의 무덤’이라 불리는 외과병원을 설립한 이후, 현재 대학병원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외과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특히 외과수술 환자가 대학병원이 아닌 민병원에 와서 수술받을 정도로 하루에 500명 이상의 환자를 보고 있으며, 매년 1만 명의 신규환자가 내원하고 있다. 이는 빅5 병원을 뺀 나머지 외과병원 외래보다 많은 숫자다.

 “우리 병원은 갑상선, 당뇨비만대사수술 등 외과적 수술을 주 전문 분야로 하고 있는 외과 수술 특화병원으로서 갑상선, 유방, 소화기 분야의 종양 치료와 혈관 및 당뇨, 비만 치료 등에서 독보적입니다. 특히, 갑상선 내시경 수술과 소화기 치료내시경, 정맥류 레이저 치료 분야에서는 세계 최다 수술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우리 병원이 내세우는 치료법은 미국, 호주, 유럽 등의 학회에서 뛰어나고 우수한 치료법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죠.”

 그중에서도 민병원이 국내 외과 수술 대표 병원으로 자리 잡게 한 것은 당뇨비만대사수술이 대표적이다. “우리 병원의 당뇨비만대사수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비만과 당뇨, 기타 고혈압 등 합병증을 동시에 치료합니다. 특히 초과체중 및 고혈압, 당뇨 여부에 따라 맞춤형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술 후 3개월째 당뇨환자의 87%가 약을 중단할 정도로 완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당뇨환자 유병 상태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대표적인 3가지 대사 수술(위소매절제술, 십이지장치환술, 루와이위우회술)을 모두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몇 안 되는 의료기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김종민 대표원장은 현재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와 대한병원장협의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해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2차 외과 전문병원을 살리는 핵심 방안으로 꼽을 만큼, 외과의 현주소와 상황을 누구보다 발 빠르게 체크하면서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여러 학회와 정부에 목소리를 높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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